플래닛 테러?

Posted by break it ⓔtc : 2008/03/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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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보는걸 좋아는 하지만 깊이 알려고 하는 편은 아니라 감독이 어떻고 영화가 어떻고 하는말은 어울리지 않는거 같다.

공짜~!!!! 라는 말에 이끌려 신청해서 보게되었는데 뭘까...

처음에는 뭔가 심각한 공포물로 시작하는듯 하더니 시체들이, 공포에 떨고있는 사람들이
웃기기 시작한다.

어떤영화였는지는 모르지만 약 8년전... 벌써 이렇게 됬나 ㅡㅡ;

대학 1학년때 학교 축제때 봤던 공포영화가 생각났다.
(사방 팔방 피가 하도 튀어서 후반부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봤던... )

이 영화는 그런식으로 공포에 무감각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그중에 사람이 웃을 수 있는 부분을 넣어서 공포를 좀 줄여주어 징그러운? 장면을 볼 수 있게만들어 준듯...
같이봤던 아낙네도 공포영화 잘 안보는데 재미있게 본듯하다.
(하지만 유치하다고하는...  단점 하나씩은 꼭 찝어내는 한국인의 근성? ㅋㄷ)

스토리도 써볼까... 했으나...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고 검색해보면 다 나오고~

참... 영화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쓰는게 마땅치가 않네 ㅡㅡ

피튀기고 살찟어지는 영화를 적당히 웃으면서 보고 싶다면 추천~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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