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에 화재가 난뒤 한번 가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을 못내다가 모처럼 다녀왔습니다.
아... 먹고 싶었다..
뭔가 하겠지만 남대문을 가면서 잠깐 들른 남대문 시장 ^^; 역시 북적북적...
복구 공사중인 남대문
많은 분들이 열심히 쓰시더군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저처럼 카메라를 들고 계시는 분들도 아주 많았구요 화재전보다 화재난 후에 찾으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도 그렇지만 평소에는 당연히 있는곳에 있으니 신경을 안쓰다가 쉽게 못보게 되니 더욱찾는듯... 쩝...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오래사귄 여자친구한테 차였을때와 같은 기분일까요? ^^;
무서워요 ㅠㅠ
근처의 높은 건물에서 한번 찍어볼까 하다가 옥상으로 가는길에 앞에 문구를 보고 바로 돌아 내려왔습니다. ^^; 전.... 소심하니까요~ ㅋㄷ